공릉역 인근에서 진행된 TCI로 알아보는 나사용법 모임! 
기질과 성격의 핵심 개념을 살펴본 후 각자의 TCI 검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‘나’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! “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기질이었다”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,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까지~ 정말 알찬 시간이었네요!
이번 모임은 단순한 검사 해석을 넘어 자기이해와 성찰,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연결되는 경험이었어요! 짧지만 깊이 있는 3시간의 모임은 각자가 ‘있는 그대로의 나’를 존중하며 대화한 시간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았습니다~ 


